오렌지스위밍풀 피크닉 매트와 함께한 지난 주말✨

개인적으로 자취가 정해지자마자 오렌지스위밍풀의 베딩 세트를 무엇보다 먼저 구매했을 만큼 항상 눈여겨 보고 있던 브랜드🧡

남다른 색감과 과감한 패턴이 매력적이라 다음에는 어떤 제품이 나올까 매번 기대하는데, 이번에 피크닉 매트와 에코백이 나왔다🥹

다 맘에 들지만 내가 생각한 장점은
📌초록초록한 잔디와 어울리는 독특한 색감으로 앉아만 있는데 괜시리 기분이 업⬆️
📌양면 패턴이라 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음
📌접으면 가방 형태로 멜 수 있어서(!!) 보자마자 신박하다고 소리질렀던, 실용적이고 너무 귀여운 매트라는 점

+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짧고굵은 서포터즈 활동을 하게 되어서 너무 기뻤다! (나는야 성덕) 자취방에 포인트를 주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면 #오밍풀 하세용👍

해당 리뷰는 오렌지스위밍풀의 서포터즈인 스윔메이트 @jeongzy 님의 사진 및 내용입니다.